검색결과
  • 강북구,노동인력 중개센터 운영

    강북구는 관내 유휴인력의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노동인력중개센터를 구청 1층홀에 운영중이다.알선직업은 단순노동.파출부.경비원.환경미화원등 다양.901-6355~8. 중구는 12일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2.05 00:00

  • 재활원 소년들에게 은행계좌 개설-서울

    …서울시도로국 직원 35명은 이날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송파구거여동 무지개재활원에서 정박아 소년. 청소년 지체부자유자 40여명과 대화를 갖는등 시간을 나눴다. 특히 이들은 지속적인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22 00:00

  • 자원봉사대축제 각계 同參현장

    유치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,주부에서 고위공직자까지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26일 한마음으로 이웃 생각하기 자원봉사에 마음을열었다.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처럼 보였던 은행장이나 정치인들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1.27 00:00

  • 볼쇼이 아이스발레단 자선공연,관악문화원

    환경미화원과 불우청소년들을 위한「볼쇼이 아이스발레단」자선공연이 31일 오후3시 서울양천구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환경미화원 2천2백여명을 비롯해 강서.양천구등 인근 4개구의 어린이 집과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8.30 00:00

  • 장애인 結緣후원자 접수받아-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

    ○…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전국 1백52개 재활시설에 수용돼있는 시각.언어.청각.정신.지체장애인들의 결연후원자(1계좌 월1만원)를 부산시 가정복지과에서 접수하고 있다.(460)25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6.14 00:00

  • 서울시 환경미화원후원회-김용래 前시장 설립

    탄광광부들과 함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업종으로 꼽히고 있는 서울시내 1만여명의 환경미화원을 남몰래 돕고 있는 모임이 있다. 前서울시장 金庸來씨(59)를 중심으로 金宣燾(광림교회목사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3.23 00:00

  • 기혼여성 무료 직업훈련-서울 YMCA

    서울YMCA는 14~18일 취업가능한 기혼여성및 50세이상 고령자중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직업훈련을 실시한다.직종은 주차장관리원.매표검표원.실내환경미화원.간병인.산림감시원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3.08 00:00

  • 당선한달 YS행보/여론 중시하며 강한 이미지 심기

    ◎호화행사 취소 문민차별 부각/「현실」 너무의식 개혁후퇴 우려도 김영삼 차기대통령이 지난해 12·18대통령선거후 한달동안 걸어온 행보를 유심히 살펴보면 향후 그의 통치 스타일을 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1.19 00:00

  • 대선후보들 손벌리는 곳 많아 몸살

    ◎각종 이익단체들 앞다퉈 초청/참석하면 거의 재정지원 요구/표의식해 찾아나서는 후보들에게도 문제 대통령후보들은 봉인가­. 여야 각당이 대통령후보를 결정하자마자 후보들의 비서실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02 00:00

  • 쓰레기분리수거/“주민에 재활용 이익을”/소보원 설문조사

    ◎부녀회·노인회등 주민단체가 중심이 되고/재생품 판매이익 만들어 “수고비”로 줬으면 91년부터 서울등 전국 5대도시에서 실시중인 쓰레기 분리수거제가 홍보가 제대로 안된데다 주민들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2.22 00:00

  • 쓰레기 분리수거 재활용에 기여 못한다

    생활환경오염과 관련해 쓰레기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두 여성단체가 쓰레기관련행사를 잇따라 마련, 관심을 모은다.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18일오후 연합회 회의실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2.22 00:00

  • (65)90%가 임야 전원도시 조성 한창|의왕시

    경기도 의왕시는 인구 10만 명의 신생도시. 조선조 말 광주군 의곡면과 왕륜면으로 나뉘어 있다가 36년10월 수원 군에 편입, 63년 시흥 군 의왕 면에서 80년 12월 읍이 되었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4.29 00:00

  • 쓰레기분리수거 중심 못 잡고 "갈팡질팡"

    행정당국의 즉흥적이고 일관성 없는 쓰레기정책으로 시민들이 골탕을 먹고 있다. 서울시등 당국은 쓰레기분리법을 통일해 제시하지 못하고 각양각색인데다 돌연방침을 변경하기도 해 무엇을 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20 00:00

  • 서울시 발표 올해 자치구예산내역

    지방자치제 부활 첫해의 서울시 산하 22개 자치구예산은 1조2천2백20억4천4백만원으로 확정됐다. 이는 지난해보다 15·8% 늘어난 액수. 서울시는 9일 올해 자치구예산이 도시기반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10 00:00

  • "파괴되는 자연 주부들이 살리자"

    「파괴되는 자연환경을 되살리자」는 주부들의 환경보호 운동이 올해 여성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. 대한 주부 클럽 연합회·한국 부인회·서울 YWCA·전국주부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7.25 00:00